치앙마이올드타운라는 지역는 예상했던것보다 깊이있고 전통적이고 기억이었다 처음에는 혼자서도어렵지않겠지 생각했지만 첫걸음을내디디니 언어장벽이 피곤했고그순간 치앙마이여행사를 검색했고무엇보다 트레킹지역이든맛집골목이든 어디든진짜로직접데려가주고이었다하루일정을돌이켜보면 카오소이맛집방문이었는데 설명이필수인코스였고 전문플래너의 진심어린배려가 모두담겨있었다잊을수없는건 매뉴얼처럼굴러가는게아닌 우리가족만의일정으로 심리적으로편안했다는점이다투어전문업체와 코스를고르는순간은 하루의시작부터마지막까지으로 좋은감정으로남았다누군가여행을간다고한다면 처음부터 로컬가이드연결를 함께할것이다나중에생각나게된건 현지정착플래너의 전문성이었다 차량만운전하는기사이 절대그렇지않았다 내이름을기억해주고 현지인의눈높이이 여행전체를 기분좋게 풍요롭게했다또한 마지막날이되고도 할인정보를공유해주고 지속적인소통은 대형여행사에서는 절대경험할수없고 그래서 나는 one:one여행설계사를 가이드가아닌 치앙마이 어디든지 현지의친구으로 기억하게되었다